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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SCO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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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속에 미래를 꿈꾸며! 늘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태양의 떠오름에 가슴 설레며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연속성에서 또 다른 달력의 첫 장을 여는 새해! 지난해의 묵은 것을 말끔히 떨쳐버리고 마음가짐과 생각의 변화, 업무 영역의 다변화 및 새 터전으로 이전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일뿐만 아니라 문화행사와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정신적 스트레스의 해소과 심신의 단련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를 살아가는 단순함 보다는 어제의 아픔을 용서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회사와 개인의 발전 및 미래를 위하여 우리 스스로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멀리 보고 더 푸르고 큰 숲을 만들도록 서로가 신뢰하며 함께 하는 우리가족(에스코)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0년에는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딜 수 있는 기술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일터와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을 맞이하며 황 제 돈 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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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모든 임직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저녁식사 및 뮤지컬관람을 하였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였지만 맛있는 씨푸드뷔페에서 식사하면서 직원 및 가족들끼리 서로 친목을 도모하였으며, 식사 후에는 자리를 옮겨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웅'을 관람하였습니다. 독립투사 안중근의사의 일대기를 뮤지컬화한 '영웅'은 2시간 40분동안 보는이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2009년 한해동안 에스코를 사랑해 주신 임직원 및 가족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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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2일(토)에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직원 1인당 1가정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동작구 흑석동 및 사당1동 일대의 어려운가정 50세대를 선정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배달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마다 쌀 20kg 1포대와 라면(40개) 1박스, 과일 등을 전달하면서 작은 나눔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철거때문에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차게 연말연시 우리주위에 그늘진 곳을 찾아서 작은 정성을 모아 따뜻한 희망을 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추운날 함께 모여 수고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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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8일 본사에서 (주)에스코컨설턴트 창립 13주년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엔지니어 / 장기근속자 / 우수사원 등 올한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에스코신우회에서 창립기념 특송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옮겨 임직원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립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수상자들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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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건설의날' 문홍년 이사 국토해양부장관표창 수상 2009년 6월 18일 열린 '200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회사의 문홍년 이사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회사의 이름을 빛낸 문홍년 이사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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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주도 워크숍 "함께하는 우리! 신바람나는 에스코" 2009년 6월 18일부터 2박 3일간 '함께하는 우리! 신바람 나는 에스코'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하계행사를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금호리조트에서 있었던 세미나 시간에는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사내공모전을 통하여 직원들이 뽑은 입상작들의 발표와 시상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회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자연을 보고 느끼며,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의 주제처럼 하반기에는 신바람 나는 에스코가 되길 기원합니다.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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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대표이사 공로상 수상 2009년 4월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거행된 [2009 한국터널공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우리회사의 김승렬 대표이사께서 지난 4년 동안학회의 부회장으로서 학회의 위상을 높이고,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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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 동작구청에서 주최한 [희망 2008~2009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의 후원자 감사패 전달식에서 어려운이웃돕기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연말 1인 1가정 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 연말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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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건설기술인의 날' 김진하 이사 국토해양부장관표창 수상 2009년 3월 25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0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회사의 김진하 이사가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회사의 이름을 빛낸 김진하 이사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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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5일 본사에서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서로 기축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소망을 나눴으며, 돌아가며 악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눴습니다. 2009년도 한해 에스코 가족 모두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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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31일 양일간 "에스코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임직원일동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정다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또한 스키/보드 및 오션월드/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9년에도 에스코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것 다 이룰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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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3일(토)에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직원 1인당 1가정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동작구 사당 1~4동 일대의 차상위계층(틈새가정) 56가정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배달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마다 쌀 10kg 1포대와 라면 2박스를 전달하면서 작은 나눔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차게 연말연시 우리주위에 그늘진 곳을 찾아서 작은 정성을 모아 따뜻한 희망을 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추운날 함께 모여 수고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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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9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한강시민공원(잠원지구)에서 조별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조별로 배구/농구/축구/배드민턴 경기를 하며 임직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장소(에비슈라)를 옮겨 (주)에스코컨설턴트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장기근속자/우수사원/올해의 엔지니어 부문으로 나누어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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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이 3개팀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중국(베이징)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고유가와 경기침체의 위기속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만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변화와 도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도전과 비전의 꿈을 가지는 계기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워크숍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서로 가슴속에 품었던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나누고,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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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건설의 날' 정치광 이사 국토해양부장관표창 수상 2008년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08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우리회사의 정치광이사가 건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회사의 이름을 빛낸 정치광이사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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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모든 것을 기억하지도, 그렇다고 그것들을 동시에 해낼 수도 없는 생태적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하며 삶니다. 일상은 선택의 연장선이고 선택은 항상 관심이라는 통로를 통하여 실현됩니다. ... ...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냐고 묻기 전에 먼저 서 있을 자리를 위한 바른 선택이 필요합니다. 현실은 냉엄하고, 토목인들은 지금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대한토목학회지 제56권 제5호 "권두언" 중에서) 권두언 전문을 여기에 싣습니다.권두언 전문보기 (2008. 5. 7 ㄱㅅㄹ)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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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6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에스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산을 함께 오르며, 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을 추스리고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조별 족구대회와 단체회식을 통하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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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반공학회' 대표이사 학술상, 황제돈 사장 기술상 수상 2008년 3월 28일 우리회사의 김승렬 대표이사와 황제돈 사장께서 지반공학회에서 지반공학분야의 학술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학술상 및 기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우리회사의 이름을 빛낸 두분께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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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토목의날' 가지산터널 올해의 토목구조물 은상 수상 2008년 3월 28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토목의 날' 시상식에서 우리회사가 1999년에 설계한 가지산터널[산외~상북간 제3공구 프로젝트]이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부문에서 당당히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선일보 2008년 3월 24일자 관련기사 보기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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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건설기술인의 날' 황제돈 사장 대통령표창 수상 2008년 3월 25일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제8회 '건설기술인의 날' 정부 포상 및 표창 수여식에서 우리회사의 황제돈 사장께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회사를 대·내외에 빛낸 황제돈 사장의 노고에 에스코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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