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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사진

2009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2009년 12월 12일(토)에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직원 1인당 1가정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동작구 흑석동 및 사당1동 일대의 어려운가정 50세대를 선정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배달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마다 쌀 20kg 1포대와 라면(40개) 1박스, 과일 등을 전달하면서 작은 나눔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철거때문에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차게 연말연시 우리주위에 그늘진 곳을 찾아서 작은 정성을 모아 따뜻한 희망을 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추운날 함께 모여 수고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12-21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사진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2009년 9월 8일 본사에서 (주)에스코컨설턴트 창립 13주년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엔지니어 / 장기근속자 / 우수사원 등 올한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에스코신우회에서 창립기념 특송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옮겨 임직원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립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수상자들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9-09-17

2009 제주도 워크숍 "함께하는 우리! 신바람나는 에스코" 사진

2009 제주도 워크숍 "함께하는 우리! 신바람나는 에스코"

2009년 6월 18일부터 2박 3일간 '함께하는 우리! 신바람 나는 에스코'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하계행사를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금호리조트에서 있었던 세미나 시간에는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사내공모전을 통하여 직원들이 뽑은 입상작들의 발표와 시상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회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자연을 보고 느끼며,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의 주제처럼 하반기에는 신바람 나는 에스코가 되길 기원합니다.  

2009-07-03

2009 시무식 사진

2009 시무식

2008년 1월 5일 본사에서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서로 기축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소망을 나눴으며, 돌아가며 악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눴습니다. 2009년도 한해 에스코 가족 모두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9-03-11

2008 에스코가족 송년의 밤 사진

2008 에스코가족 송년의 밤

2008년 12월 30~31일 양일간 "에스코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임직원일동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정다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또한 스키/보드 및 오션월드/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9년에도 에스코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것 다 이룰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6

2008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사진

2008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2008년 12월 13일(토)에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직원 1인당 1가정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동작구 사당 1~4동 일대의 차상위계층(틈새가정) 56가정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배달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마다  쌀 10kg 1포대와 라면 2박스를 전달하면서 작은 나눔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차게 연말연시 우리주위에 그늘진 곳을 찾아서 작은 정성을 모아 따뜻한 희망을 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추운날 함께 모여 수고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12-17

창립 12주년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사진

창립 12주년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2008년 9월 9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한강시민공원(잠원지구)에서 조별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조별로 배구/농구/축구/배드민턴 경기를 하며 임직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장소(에비슈라)를 옮겨  (주)에스코컨설턴트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장기근속자/우수사원/올해의 엔지니어 부문으로 나누어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임직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2008-09-11

2008 베이징 워크숍 "변화와 도전" 사진

2008 베이징 워크숍 "변화와 도전"

2008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이 3개팀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중국(베이징)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고유가와 경기침체의 위기속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만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변화와 도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도전과 비전의 꿈을 가지는 계기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워크숍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록 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서로 가슴속에 품었던 이야기들을 진심으로 나누고,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2008-07-22

2008 춘계행사 마니산 등반 사진

2008 춘계행사 마니산 등반

2008년 5월 16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에스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산을 함께 오르며, 겨울내내 움츠렸던 몸을 추스리고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조별 족구대회와 단체회식을 통하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8-05-20

2008 시무식 및 태안 자원봉사 활동 사진

2008 시무식 및 태안 자원봉사 활동

  2008년 1월 2일 본사에서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서로 무자년 신년사를 통해 즐거운 덕담을 나눴습니다. 또한 자리를 옮겨 충남 태안군 모항항 일대에서 기름유출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방재활동을 하였습니다. 200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4

2007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 사진

2007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

  2007년 12월 28일 본사에서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가 있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모여 다사다난 하였던 2007년 한해를 마무리 지으며, 서로 덕담을 나눴습니다. 또한 각자 마니또를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서로 교환하며, 온정을 나눴습니다. 2007년 한해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4

2007 에스코가족 송년의 밤 사진

2007 에스코가족 송년의 밤

2007년 12월 17일(월)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로즈홀에서 올한해를 마무리짓는 '2007 에스코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모든 에스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식사와 식후행사(레크레이션)를 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스코 임직원 여러분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 한해도 에스코 임직원들과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7-12-20

2007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 사진

2007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

  2007년 12월 15일(토)에 에스코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관악구 봉천 6동 일대의 차상위계층(틈새가정) 20가구에 조그마한 희망을 배달하였습니다. 당일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 가정마다 쌀,라면,식용유,과일 등을 전해 드리면서 가슴언저리에서 차오르는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2007-12-20

창립 11주년 기념 2007 에스코가족 가을나들이 "자연과 함께" 사진

창립 11주년 기념 2007 에스코가족 가을나들이 "자연과 함께"

  2007년 9월 7일부터 1박 2일 동안 셀라리조트(경기도 양평)에서 회사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2007 에스코 가족 가을 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창립기념 행사 및 용문산 등반과 산악바이크 체험을 통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가지며  임직원 모두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자축할 수 있었습니다. 창립이래 11년동안 회사를 위해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7-09-17

김진하, 정치광 이사 해외연수 석사후과정 수료 사진

김진하, 정치광 이사 해외연수 석사후과정 수료

지난 2005년 11월, 해외연수 석사후과정[T&TBM]을 공부하고자 이탈리아로 떠났던 우리회사의 김진하 / 정치광이사가 마침내 2006년 10월 23일 석사후과정을 수료 하였습니다. ▶ T&TBM 석사후과정 Tunneling and Tunnel Boring Machines(Post Graduate Master Course)은 2003년 터널이론과 터널현장의 특수성에 적합한 터널 전문 기술자와 터널 현장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터널분야 특별학위과정으로 개설되었으며, T&TBM 강좌는 2년마다 개최되며 토리노 공대 (Politecnico diTorino, 이태리)가 주관하고, SIG (Italian Tunneling Society)와 TUSC (Tunneling and Underground Space Centre)가 후원하고, ITA(International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가 인정한 터널교육과정임.

2007-08-28

2007 하계행사 트래킹 사진

2007 하계행사 트래킹

2007년 6월 8일 에스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하계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전에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광릉수목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트래킹을 하였고, 오후에는 장소를 옮겨 근처의 팔현유원지내에 잔디구장에서 체육활동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조별로 릴레이/발야구/축구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7-06-12

2007 춘계행사 한강 하이킹 사진

2007 춘계행사 한강 하이킹

산들산들 봄바람을 맞으며 자전거에 몸을 싣어 한강변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올해는 작년 하계행사보다 구간을 늘려 잠실지구에서 출발하여 자전거를 타고 강서지구까지 하이킹을 하였습니다. 화창한 봄날씨와 시원한 강바람이 하이킹을 더욱 즐겁게 하였으며.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봄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족구도 하고 식사를 하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7-03-27

2007 시무식 및 삼성산 등반 사진

2007 시무식 및 삼성산 등반

2007년 1월 2일 오전 본사에서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서로 새해인사를 나누며, 2007년을 힘차게 맞이 하였습니다. 시무식후에 삼성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였지만새해 첫날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정상에서 힘찬 함성을 외쳤습니다.   2007년 한해 에스코 임직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1-05

2006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 사진

2006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

2006년 12월 28일 본사에서 종무식 및 마니또 행사가 있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며 서로 덕담을 나눴습니다. 또한 각자 준비한 선물을 마니또에게 나눔으로써 온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스코 임직원 여러분~!! 2006년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01-05

2006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사진

2006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2006년 12월 16일 에스코 전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인근 사회복지재단을 통하여 회사근처에 도움의 손길이 미쳐 닫지 못하는 곳을 찾아 쌀포대를 나르며 비록 작은 손길이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면서 두손을 잡아주시던 그분들을 보면서 우리주위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주위에 감사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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